금강역사는 전실을 지키는 문지기이다. 손을 펴고 입은 다물고 있다(좌). 금강역사. 주먹을 쥐고 입은 벌리고 있다(우).

금강역사는 전실을 지키는 문지기이다. 손을 펴고 입은 다물고 있다(좌). 금강역사. 주먹을 쥐고 입은 벌리고 있다(우).

ⓒ신라역사과학관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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