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wona)

악착 같이 모은 포인트. 집안으로 유입되는 모든 상품은 나에게 '검열' 당했다.

악착 같이 모은 포인트. 집안으로 유입되는 모든 상품은 나에게 '검열' 당했다.

ⓒ김수원2005.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