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inny78)

법륜스님이 생각하는 지율스님은 "따뜻한 봄날 꽃을 찾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 같은 존재다."

법륜스님이 생각하는 지율스님은 "따뜻한 봄날 꽃을 찾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 같은 존재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