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예상보다 많은 기자들이 연찬회를 취재하자, 일간지와 방송위주로 랜선등 편의를 제공해 인터넷 신문 기자들이 복도에서 기사를 전송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예상보다 많은 기자들이 연찬회를 취재하자, 일간지와 방송위주로 랜선등 편의를 제공해 인터넷 신문 기자들이 복도에서 기사를 전송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