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일부터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의원연찬회를 열고 당진로와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했다.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이원종 충북도지사, 의원들이 의원연찬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3일부터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의원연찬회를 열고 당진로와 임시국회대책을 논의했다.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이원종 충북도지사, 의원들이 의원연찬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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