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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78)

김영희 PD,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어린이 부모들도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들 세대는 방송에 나와 북한을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심지어 '평양 보내달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던 세대들 아닌가."

김영희 PD,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어린이 부모들도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들 세대는 방송에 나와 북한을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심지어 '평양 보내달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던 세대들 아닌가."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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