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한성희2005.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