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안 상정을 주장하는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이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의원들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 등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사학법 개정안 본회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안 상정을 주장하는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이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의원들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 등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사학법 개정안 본회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