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노동법 개악저지·파견법 철폐·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비정규직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 간부 20여명이 삭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노동법 개악저지·파견법 철폐·권리입법 쟁취를 위한 비정규직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 간부 20여명이 삭발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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