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 응진당 나한들, 부처는 너무나 완벽하여 사소한 소원을 말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다. 이럴때는 개성있고, 인간적 요소를 가득 담은 나한들을 찾을 일이다. 점차 사람 가까이로 신들이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미황사 응진당 나한들, 부처는 너무나 완벽하여 사소한 소원을 말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다. 이럴때는 개성있고, 인간적 요소를 가득 담은 나한들을 찾을 일이다. 점차 사람 가까이로 신들이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신병철2005.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