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병철 (shinbcl)

대웅전 공포와 용조각, 다포식 공포인데, 살미끝이 치켜들고 있고, 꽃모양으로 장식하였다. 중앙 두 기둥 위에는 대들보를 빼내어 용을 조각하였다. 신성함이 느껴진다.

대웅전 공포와 용조각, 다포식 공포인데, 살미끝이 치켜들고 있고, 꽃모양으로 장식하였다. 중앙 두 기둥 위에는 대들보를 빼내어 용을 조각하였다. 신성함이 느껴진다.

ⓒ신병철2005.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