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회포럼이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계속 열리면서, 대안을 모색하는 모임보다는 하나의 상품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럼 행사장 앞에 자리잡은 노점상들.

세계사회포럼이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계속 열리면서, 대안을 모색하는 모임보다는 하나의 상품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럼 행사장 앞에 자리잡은 노점상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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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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