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말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상경길에 장성 백양사에 들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그리고 김한정 비서관(이 여사 오른쪽).
지난해 10월말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상경길에 장성 백양사에 들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그리고 김한정 비서관(이 여사 오른쪽).
ⓒ오마이뉴스 김당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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