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3가 5평짜리 집에 살고 있는 이아무개씨가 지난 10일께 용산구청으로부터 소유자 명의를 변경하라는 연락을 받고 마련했으나 접수하지 못했다는 서류뭉치.

한강로3가 5평짜리 집에 살고 있는 이아무개씨가 지난 10일께 용산구청으로부터 소유자 명의를 변경하라는 연락을 받고 마련했으나 접수하지 못했다는 서류뭉치.

ⓒ오마이TV 김호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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