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서대문갑 정현정 후보와 운동원들이 연희동 전두환씨 집앞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서대문갑 정현정 후보와 운동원들이 연희동 전두환씨 집앞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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