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제16대 대통령후보 초청 첫 TV합동토론회 토론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현재 의원이 된 노회찬 사무총장과 천영세 부대표가 함께 손가락을 들어 '기호 4번'을 호소했다.

2002년 12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제16대 대통령후보 초청 첫 TV합동토론회 토론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현재 의원이 된 노회찬 사무총장과 천영세 부대표가 함께 손가락을 들어 '기호 4번'을 호소했다.

ⓒ주간사진공동취재단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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