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가운데)과 간부들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채용비리에 노조간부가 관련된 것에 대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대국민사과 성명서를 발표한 후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가운데)과 간부들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채용비리에 노조간부가 관련된 것에 대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대국민사과 성명서를 발표한 후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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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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