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은 '58+' 단식농성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지속적으로 편지를 써왔다.

지율 스님은 '58+' 단식농성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지속적으로 편지를 써왔다.

ⓒ천성산 대책위 홈페이지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