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 일동의 모습, 갓난아이가 빠졌다. 요즘 시골에는 이런 장면을 보기가 힘들다. 오른쪽이 아들 김동근(40), 며느리 최명화(33) 부부.

행복한 가족 일동의 모습, 갓난아이가 빠졌다. 요즘 시골에는 이런 장면을 보기가 힘들다. 오른쪽이 아들 김동근(40), 며느리 최명화(33) 부부.

ⓒ박도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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