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지홍 스님.
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지홍 스님.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1.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