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대장이 직접쓴 사고직전의 항해일지. '청년에게 꿈과 지혜를 주고 싶다 '는 글귀가 눈에 띈다.

장철수 대장이 직접쓴 사고직전의 항해일지. '청년에게 꿈과 지혜를 주고 싶다 '는 글귀가 눈에 띈다.

ⓒ김윤배2005.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