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채용과 관련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의 내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아자동차노조 광주지부는 침통한 분위기다. 기아자동차는 몰려드는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사원 채용과 관련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의 내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아자동차노조 광주지부는 침통한 분위기다. 기아자동차는 몰려드는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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