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군의 위풍당당한 행진, 맨위에 코끼리를 탄 지휘관을 필두로 아래에는 특이한 머리모양을 한 중국인들이 뒤따르고 있다.
크메르군의 위풍당당한 행진, 맨위에 코끼리를 탄 지휘관을 필두로 아래에는 특이한 머리모양을 한 중국인들이 뒤따르고 있다.
ⓒ김정은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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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