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치적인 파장이 크게 작용하는 선거법 사건과 관련, 열린우리당의 선거사범 29명에 대한 사건 가운데 2심에 올라온 14건 중 4건이 한 고법 재판부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치적인 파장이 크게 작용하는 선거법 사건과 관련, 열린우리당의 선거사범 29명에 대한 사건 가운데 2심에 올라온 14건 중 4건이 한 고법 재판부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