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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와 새 공동체 건설을 위한 `2005 희망제안`준비위원회 대표단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해 이수호 위원장에게 `희망제안`을 전달했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일자리 만들기와 새 공동체 건설을 위한 `2005 희망제안`준비위원회 대표단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해 이수호 위원장에게 `희망제안`을 전달했다.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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