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살문(紅―門 : 지난날, 궁전이나 관아 또는 능원 따위의 앞에 세우던 붉은 칠을 한 문. 홍문이라고도 함) 안에 진잠향교가 꽉 들어차 있다. 유난히 눈에 띠는 것은 홍문과 솟을 대문에 그려진 태극마크.
홍살문(紅―門 : 지난날, 궁전이나 관아 또는 능원 따위의 앞에 세우던 붉은 칠을 한 문. 홍문이라고도 함) 안에 진잠향교가 꽉 들어차 있다. 유난히 눈에 띠는 것은 홍문과 솟을 대문에 그려진 태극마크.
ⓒ최장문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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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