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6일 밤 10시50분께 대검찰청에서 나서 서울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6일 밤 10시50분께 대검찰청에서 나서 서울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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