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는 학부모들. 이날 법원은 이례적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도 했다.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는 학부모들. 이날 법원은 이례적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도 했다.

ⓒ광주드림 김태성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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