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8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이 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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