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정씨의 집에서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임의로 물건 100여점을 경찰서로 싣고 갔다. 사진은 피해자 가족이 되돌려받는 과정에서 차에 물건을 실어 놓은 장면

경찰은 정씨의 집에서 아무런 법적 절차 없이 임의로 물건 100여점을 경찰서로 싣고 갔다. 사진은 피해자 가족이 되돌려받는 과정에서 차에 물건을 실어 놓은 장면

ⓒ인권위 자료사진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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