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수십명의 구청직원들이 달려들어 비닐 천막을 뜯어 버리자 주민들이 울먹이고 있다

31일 오후 수십명의 구청직원들이 달려들어 비닐 천막을 뜯어 버리자 주민들이 울먹이고 있다

ⓒ용산5가동 철대위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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