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수석부대표는 "여야간 '패키지 처리'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됐다"며 언론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종걸 수석부대표는 "여야간 '패키지 처리'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됐다"며 언론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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