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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우리들은 모여 살기를 좋아합니다. 30마리 정도가 하나의 집단이 되고 두목이 거느립니다.

우리들은 모여 살기를 좋아합니다. 30마리 정도가 하나의 집단이 되고 두목이 거느립니다.

ⓒ윤형권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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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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