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yj114)

아침마다 농성단은 세 종류의 신문을 읽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 뉴스를 전해 듣는다.

아침마다 농성단은 세 종류의 신문을 읽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 뉴스를 전해 듣는다.

ⓒ정영주2004.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