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국보 도록2004.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