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연내 처리를 위해 10여일째 국회에서 '240시간 연속 의원총회' 농성을 벌여온 열린우리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30일 밤 양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2+2' 방식에 합의, 국보법 연내 처리 무산 소식을 접한 뒤 긴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연내 처리를 위해 10여일째 국회에서 '240시간 연속 의원총회' 농성을 벌여온 열린우리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30일 밤 양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2+2' 방식에 합의, 국보법 연내 처리 무산 소식을 접한 뒤 긴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