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을 통해 진입을 시도했던 단식농성자 중에 한명이 경찰과의 몸싸움에 쓰러져 이를 다른 단식농성자가 옮기고 있다.

국회 정문을 통해 진입을 시도했던 단식농성자 중에 한명이 경찰과의 몸싸움에 쓰러져 이를 다른 단식농성자가 옮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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