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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세 사람과 좌담을 가졌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에 '상식'을 요구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사저널> 주진우 기자, <한겨레21> 김소희 기자, KBS 강성훈 PD,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 양정지건 기자, 박정신 편집인.

교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세 사람과 좌담을 가졌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에 '상식'을 요구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사저널> 주진우 기자, <한겨레21> 김소희 기자, KBS 강성훈 PD, <뉴스앤조이> 이승균 기자, 양정지건 기자, 박정신 편집인.

ⓒ뉴스앤조이 신철민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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