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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ay)

'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김승형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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