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여야 4자회담이 결렬된 뒤 당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여야 4자회담이 결렬된 뒤 당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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