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에 고목이 쓰러져 뭇 짐승들이 건너다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저 나무처럼 남은 삶을 살고 싶다
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에 고목이 쓰러져 뭇 짐승들이 건너다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저 나무처럼 남은 삶을 살고 싶다
ⓒ김자경(jnto)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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