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에 고목이 쓰러져 뭇 짐승들이 건너다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저 나무처럼 남은 삶을 살고 싶다

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에 고목이 쓰러져 뭇 짐승들이 건너다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저 나무처럼 남은 삶을 살고 싶다

ⓒ김자경(jnto)2004.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