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예배에는 쪽방촌 주민들은 물론 실직 노숙인들과 이주노동자, 중국 재외동포, 비정규직 노동자 등 경제·사회적으로 고난을 당하는 이웃 300여명이 참여, '나눔, 희생, 사랑, 평화'라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성탄예배에는 쪽방촌 주민들은 물론 실직 노숙인들과 이주노동자, 중국 재외동포, 비정규직 노동자 등 경제·사회적으로 고난을 당하는 이웃 300여명이 참여, '나눔, 희생, 사랑, 평화'라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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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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