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들이 이부영 의장과 박근혜 대표에게 `뒤를 봐달라`고 요청하자, 두사람이 `앞을 봐야지, 왜 뒤를 보라고 하느냐`며 웃으며 뒤를 보고 있다.
사진기자들이 이부영 의장과 박근혜 대표에게 `뒤를 봐달라`고 요청하자, 두사람이 `앞을 봐야지, 왜 뒤를 보라고 하느냐`며 웃으며 뒤를 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