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생부부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었던 박종대씨. 지금은 국내에서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