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생부부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었던 박종대씨. 지금은 국내에서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유학생부부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었던 박종대씨. 지금은 국내에서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대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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