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 상대로 아이를 안고 구걸하고 있는 소녀, 상대방을 바라보는 까무잡잡한 눈동자에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관광객들 상대로 아이를 안고 구걸하고 있는 소녀, 상대방을 바라보는 까무잡잡한 눈동자에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김정은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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