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파손된 슬레이트를 우레탄으로 땜질해 놓았으나, 그 틈새로 비가 많이 새고 있다고 한다.

태풍으로 파손된 슬레이트를 우레탄으로 땜질해 놓았으나, 그 틈새로 비가 많이 새고 있다고 한다.

ⓒ황원판2004.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