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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부모님과 집회에 참여한 중동초 5학년 김하민군 "행정수도 문제를 생각하면 불쾌하다"고 했다.

부모님과 집회에 참여한 중동초 5학년 김하민군 "행정수도 문제를 생각하면 불쾌하다"고 했다.

ⓒ윤형권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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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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