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거리에서는 시위관리차량 때문에 집회를 전혀 볼 수 없다.

맞은편 거리에서는 시위관리차량 때문에 집회를 전혀 볼 수 없다.

ⓒ김수원2004.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