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씨는 명예회복 등을 신청한 것에 대해 "명예가 회복돼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말한다.

김병진씨는 명예회복 등을 신청한 것에 대해 "명예가 회복돼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말한다.

ⓒ이민우2004.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